박종훈 교육감, 함양지역 방역상황 현장 점검
박종훈 교육감, 함양지역 방역상황 현장 점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9.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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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이 15일 함양여자중학교를 방문, 방역 체계와 학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종훈 교육감이 15일 함양여자중학교를 방문, 방역 체계와 학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함양교육지원청ㆍ함양여중 방문

방역 강화ㆍ수업결손 최소화 당부



 박종훈 교육감은 15일 최근 지역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함양 지역을 방문, 학교 방역 체계와 학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함양 지역은 지난 11일 첫 확진자인 택시기사 2명(경남 264ㆍ265번)을 시작으로 이들이 이용한 식당의 운영자와 종업원 2명(경남 267ㆍ268번), 14일 경남 267번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6명으로 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함양교육지원청과 함양여자중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방역체계를 점검하면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 내 방역과 학사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8월 창원 소재 고등학교와 거제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등교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철저한 학교 방역시스템 덕분에 학교 내에서의 감염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부모가 불안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는 학교생활 방역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면서, "학교에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고 자가격리 학생의 학습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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