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투입해 정수시설 개선
5억 투입해 정수시설 개선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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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형 활성탄여과지 설치



김해시가 더욱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시설을 개선한다.

시는 전 정수공정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출입문 이중화(전실, 에어커튼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허성곤 시장의 현장 점검사항을 반영해 개방형 활성탄여과지를 여과지 도색 및 밀폐형으로 개선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문제가 됐던 활성탄여과지 곤충(날벌레) 유입 방지를 위해 방충망 교체, 포충기 설치, 위생복 착용 등의 조치를 했고 오존처리시설 운영조건 조정, 활성탄여과지 역세주기 변경 등 고도정수시설운영 방법을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조재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 운영과 정수시설 보완을 통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가는 동시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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