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만만한 문화피우미` 사업 스타트
창원시, `만만한 문화피우미` 사업 스타트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9.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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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공모사업 `만만(滿滿)한 문화피우미` 시민문화기획자를 모집한 결과 총 68건이 접수돼 최종 27건을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공모사업 `만만(滿滿)한 문화피우미` 시민문화기획자를 모집한 결과 총 68건이 접수돼 최종 27건을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68건 접수 최종 27건 선정

12월까지 시민 기획ㆍ실행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공모사업 `만만(滿滿)한 문화피우미` 시민문화기획자를 모집한 결과 총 68건이 접수돼 최종 27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3년차 진행 중인 창원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유ㆍ무형 문화자원을 재발견해 활용 방안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면 실행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조성키 위해 지난 6월 29일 2030 창원문화시대를 선언하고 미래변화에 대응해 진정한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를 `문화분권ㆍ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7건이 선정됐다. 선정자(팀)에게는 프로젝트별 200~300만 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급된다. 12월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선정자들이 정한 교육 대상과 장소에서 진행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ㆍ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이 스스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제안한 데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기후 위기 시대에 새로운 문화향유 방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만(滿滿)한 문화피우미 사업이 시민 누구나 문화로 놀고 예술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고루 갖춰 문화가 일상인 도시, 사람을 향한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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