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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지회에는 명예기자 4명이 뛰고 있다
김해시지회에는 명예기자 4명이 뛰고 있다
  • 어태희 기자
  • 승인 2020.09.0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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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열린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의 노인명예기자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남주, 김병용 명예기자, 이갑순 지회장,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장유수 명예기자, 정유진 경남매일 이사, 이창규 명예기자.
지난 5월 26일 열린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의 노인명예기자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남주, 김병용 명예기자, 이갑순 지회장,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장유수 명예기자, 정유진 경남매일 이사, 이창규 명예기자.

 (사)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지회장 이갑순)에는 명예기자 4명이 뛰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위촉을 받은 명예기자들은 어르신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련한 필력을 휘두르고 있다. 특히 김해시지회에서 본격적으로 노인신문을 제작하게 될 때 젊은이 못지않은 활동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촉식은 이날 봉황동 김해노인복지회관 3층 김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그때 위촉 받은 명예기자단은 장유수, 이창규, 김병용, 정남주 회원 등 4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노인신문이 정규적으로 나올 때 이갑순 지회장을 중심으로 기획 회의, 취재 등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지역 556개 경로당, 회원 1만 9천여 명의 목소리를 노인신문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해시지회는 명예기자 4명의 취재활동을 기반으로 점차 기자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예기자단은 두 달에 한 번씩 경남매일 본사에 신문 제작에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갑순 김해시지회장은 “명예기자 4명은 회원 활동 홍보 등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노인회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을 높이는 데도 명예기자들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용 명예기자는 “나이 들어 글쓰기는 만만찮은 일이지만 보람 또한 크다”며 “앞으로 지면에 노인들이 활력 넘치는 삶을 구가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정보를 공급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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