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원호 순항의 닻 올렸다
(주)창원호 순항의 닻 올렸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8.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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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영 지방자치부 부국장

최근 들어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세 자리 숫자를 넘기는가 하면,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한 장마가 약 50여 일 넘게 장기화되면서 엄청난 비를 뿌렸다. 게다가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들을 곤욕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런 와중에 (주)창원호의 허성무 선장이 발 빠르게 대응해 이번에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창원시는 지난 14일 장마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고자 자율 모금 운동을 펼쳐 성금 861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를 시작으로 창원시의 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회장 이명숙)와 농촌지도자창원시연합회(회장 주영모)가 지난 19일 침수피해로 힘든 합천군 수해민에게 힘이 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이불 100채, 희망 간식 꾸러미 300세트와 생수, 컵라면 각 100박스를 전달하고 빠른 수해복구를 기원했다.

또한 창원경륜공단은 지난 19일 공단 직원 27명은 집중호우와 제방 붕괴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뒤이어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 시청직원, 창원시체육회 직원 등 50명도 19일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 수해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합천군 현지에 도착해 마을 이장의 안내를 받아 폭염 속에서도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재 구조물 철거, 폐자재 정리, 토사와 부유물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현승, 이하 노동조합)도 지난 21일 기후 위기로 인한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우에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 피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노동조합은 홍수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3600여 명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가 최근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간선도로변에 그늘막을 지난해 대비 133개소 추가 설치해 총 183개소의 그늘막을 시내 주요 지역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모든 교통정책을 펼치면서 (주)창원호의 순항을 위해서 미래지향적인 항해를 하고 있는 허성무 창원시장, 교통행정과 그 외 시청직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창원호는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선진행정을 펼쳐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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