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지역단체와 남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유구마을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환경정화활동에는 남면이장단과 남면자연보호협의회과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회원, 남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장비투입이 어려워 수작업이 필요한 해안변과 절벽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밀려온 초목류와 일반쓰레기, 폐스티로폼 등 4t을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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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지역단체와 남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유구마을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환경정화활동에는 남면이장단과 남면자연보호협의회과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회원, 남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장비투입이 어려워 수작업이 필요한 해안변과 절벽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밀려온 초목류와 일반쓰레기, 폐스티로폼 등 4t을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