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전통문화행사인 `생생문화재 함안화천농악과 함께하는 함안생생마실`의 또 다른 사업인 `농악 배움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칠북면 함안화천농악 전수관에서 진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여 명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경남 무형문화재인 함안화천농악을 배워보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갑갑했는데 농악 악기를 두드리고 나니 스트레스도 확 풀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여 명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경남 무형문화재인 함안화천농악을 배워보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갑갑했는데 농악 악기를 두드리고 나니 스트레스도 확 풀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