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20일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일현), 김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호상)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경남대 LINC+사업단은 지역자활센터인 경남광역자활센터, 김해지역자활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키 위해 △관ㆍ학 협력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기술과 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지원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에 대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경남광역자활센터 박일현 센터장은 “경남대는 지역에 소중한 인재를 많이 배출시키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대 LINC+사업단은 지역자활센터인 경남광역자활센터, 김해지역자활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키 위해 △관ㆍ학 협력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기술과 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지원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에 대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경남광역자활센터 박일현 센터장은 “경남대는 지역에 소중한 인재를 많이 배출시키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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