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창선면민 향한 이웃 사랑 실천
매년 창선면민 향한 이웃 사랑 실천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20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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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세심사 ‘자비’

백미 900㎏ 행정센터에 기탁
이웃사랑 백미 900㎏을 기탁한 세심사 전경.

남해군 창선면 세심사(주지 도각 스님)는 지난 19일 백미 900㎏을 창선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매년 창선면민을 위해 이웃사랑 쌀을 기탁해 온 도각 스님은 “나눔을 펼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온정을 담은 쌀이 창선면에 어려우신 분들에게 위안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선면행정복지센터 하순철 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세심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각 마을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세심사는 매년 생필품과 쌀 등을 기탁하며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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