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미술관, 반 고흐 체험전 인기
사천미술관, 반 고흐 체험전 인기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8.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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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1만명 돌파ㆍ26일까지

케이블카 연계해 관광 효과

사천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서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7일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체험전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 후원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이 체험전은 ‘고흐’의 대표작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레플리카 전시로 휴관일 없이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천미술관은 하루 평균 방문 관람객 수가 800여 명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사천미술관은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한 문화ㆍ예술관광이 연계된 ‘명품 사천 문화관광 투어’ 탓에 삼천포대교공원 일대 방문 관광객들 발길을 끌고 있다.

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사천미술관이 근접해 있는 바다케이블카와 연계, 관광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의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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