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착 진행`
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착 진행`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8.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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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 공정률 50% 돌파

체비지 매각 40% 문의 증가

동김해IC 등 교통망 갖춰
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사진은 어방지구 위치도.

김해 대표 관문인 동김해IC 인근 어방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18년 8월 착공한 해당 사업의 부지조성 공정률이 최근 50%를 돌파해 2021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총 303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어방동 134 일원 8만 7천680㎡ 부지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해 업무시설, 근생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한다.

앞서 건축ㆍ지장물 철거,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삼정펌프장 수위계ㆍCCTV 이설, 녹지부 우수관로ㆍ집수정 설치, 상수도관 인입공사, 연약지반 처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부지 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체비지 매각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날 현재 전체 체비지(280억 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110억 원 상당의 체비지 매각을 완료했다.

세부적으로 준주거시설용지 47필지 중 18필지가 주인을 찾았다. 도시개발공사는 체비지 선착순 수의계약 접수를 감정평가 유효기간인 오는 11월 25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도 재평가 후 매각이 진행된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주춤했던 문의가 지난달부터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목표인 50%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늦어도 부지가 조성되는 내년까지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방지구는 동김해IC,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 등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삼어ㆍ부봉지구 등도 개발되고 있어 위치적으로 이점이 많다.

장선근 사장은 "어방지구는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지역"이라며 "많은 수요자의 관심과 참여로 매각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사업팀(055-320-0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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