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공무원 454명 인사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원 454명 인사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8.13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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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유치원 원장ㆍ원감 전보 발령

경남교육청은 13일 유ㆍ초ㆍ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수석교사, 교사 등 교육공무원 454명에 대한 정기인사(9월 1일자)를 단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인사로 교육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교육혁신과 수업혁신 기반의 미래교육 정책 추진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금까지 준비해 온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본청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재신임 했으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청렴과 교육철학을 겸비한 역량 있는 교육장을 4개 지역에 새로이 임명해 지역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유치원 갑질 논란을 빚은 진해 모 유치원 원장과 원감은 이번 인사에서 남해와 함안으로 각각 전보 발령하고, 교원 평균 연령이 높은 진주 지역에는 교육 혁신을 위해 첫 교장 승진자를 발령해 교육 분위기를 쇄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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