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재평가ㆍ탈원전 정책 폐기를"
"4대강 사업 재평가ㆍ탈원전 정책 폐기를"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8.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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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시청 기자회견서 성명서 발표

김종인 "4대강 사업 효과 봐"
창원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일동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사업 재평가와 탈원전 정책 조속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창원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일동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사업 재평가와 탈원전 정책 조속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원내대표 손태화, 부대표 박선애, 진상락, 사무국장 구점득, 권성현, 김경수, 김순식, 김인길, 박남용, 박춘덕, 박현재, 백태현, 이찬호, 이천수, 이치우 등 17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역대 가장 긴 여름 장마에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피해를 봤다. 신속한 복구는 물론 사망, 실종자와 이재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부산시를 비롯한 경기도와 충청도, 호남을 비롯한 전국이 초토화가 됐다. 지난 10일 현재 사망 30명, 실종자 11명, 이재민 7천여 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만 수천억 원에 달해 지역마다 특별재난지역(집중호우 피해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며 아우성이다"며 "중앙정부도 재해 규모를 파악해 신속히 특별재난지구로 지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4대강 유역의 충청권 백제보 등은 이번 홍수피해를 막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본다. 특히 4대강 유역의 홍수피해는 4대강 사업이전보다는 훨씬 홍수조절 능력이 있었다. 그러나 섬진강 유역은 아시다시피 초토화 됐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4대강 사업 자체에 대해 여러말이 많았다"며 "섬진강이 사업에 빠진 것에 대해 `광장히 다행`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 홍수를 겪으면서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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