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의창구 팔용동 근로자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청소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학생 60명 대상으로 사회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키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에게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사례를 통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 맞췄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학생 60명 대상으로 사회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키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에게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사례를 통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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