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국회서 인공지능 활용 수업 모색
경남교육청, 국회서 인공지능 활용 수업 모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8.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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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사례발표

“수업 지원 획기적으로 높여”
경남교육청은 1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활용 교실수업 혁신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이 1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활용 교실수업(수학중심) 혁신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교육청과 김두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인사말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미래통합당 최형두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발제, 사례발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호 의원, 최형두 의원은 인공지능 국회토론회의 개최를 축하하면서 오늘의 논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실현, 나아가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교육의 나아갈 바를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조 발제에서 9월 시범운영 예정인 경남형 미래교육지원시스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경남형 미래교육지원시스템이 9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오픈되면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면 수업에서도 학생과 교사에 대한 지원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형 미래교육지원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의 가능성과 난점’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교육의 난제 ‘어떻게 다양한 학생의 개별적 요구와 수준을 고려한 교육을 할 것인가’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교육의 접목이 필요하지만, 인공지능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의 양면성을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현주 조선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 활용 융합교육(수학중심)의 사례발표와 김효석 대구왕선초등학교 교사의 인공지능 활용 초등 수학교육 운영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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