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창원해경,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8.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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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최초 `안전체험분야` 선정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혜택

안전체험ㆍ전문 강사 운영 인정
창원해양경찰서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안전체험분야에 전국 해경서 최초로 선정됐다. 사진은 현판 기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 장면.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안전체험분야에 전국 해경서 최초로 선정돼 현판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해 서면 및 현장심사와 권역별 인증심사, 인증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현판 수여,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 부여와 홍보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해경은 학교ㆍ기관ㆍ물놀이객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바다에서의 각종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존수영ㆍ인명구조 등 해양안전분야 전문강사를 확보해, 참가자가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교육기부 체험교육 운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59회 1만 5천79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생존수영 △구명장비 사용법 △해상 추락차량 탈출법 △선박 조난 대처법 △구명뗏목 탑승법 △심폐소생술 △해양경찰 진로탐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해 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안전체험분야 전국 해경서 최초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해양안전교육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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