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35명 모집
산청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35명 모집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8.11 0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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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ㆍ문화향유 기회

총 4억원 지원…18일까지 접수

미술학과 졸업생 등 참가
산청군이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예술인들을 공개모집한다. 사진은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전경.

산청군이 `선비의 고장`임을 널리 알고자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ㆍ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모두 35명의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미술 관련 학부 졸업생과 대학원생, 미술 관련 단체 회원 가입 예술인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18일까지 군청 도시교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예술인이 선정되면 모두 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들은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선비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미술품을 제작ㆍ전시해 지역민과 연구원 교육생들에게 선보인다.

군은 남명 조식 선생 유적지 인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선비문화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조성, 문화 공간으로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 행정지원을 위해 회계 관련분야 실무경험자나 컴퓨터활용 능력 등 사무분야 관련 자격증이 있는 운영매니저(1명)도 공개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민에게 선비문화를 경험할 기회 제공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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