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보로 대학 가는 길을 알려주다
다양한 정보로 대학 가는 길을 알려주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8.10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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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서 ‘아이좋아 박람회’ 열어

전국 91개 대학 입학사정관 참여

66개 대학 개방형 상담부스 운영
박종훈 교육감이 지난 8일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9일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열었다.

‘함께해요 진학협업,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91개 대학의 입학 담당자와 입학사정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ㆍ진학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장은 총 9개관이 운영됐다. 일반대정보관, 전문대정보체험관, 계열특강관은 GNU컨벤션센터에서, 학종소통관, 대입경청관, 선배만남관, 학종상담관, 등은 교양학관에서 열렸다.

일반대정보관에는 66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부스를 운영했으며, 전문대정보관은 경남지역 10개 전문대학이 배만들기, 네일아트, 제과제빵, 초음파로 본 나의 혈관, 인공지능을 이용한 마스크 착용 판독 알고리즘, 우주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종소통관은 교사를 위한 대학교 입학설명회, 학생ㆍ학부모 대상 수도권 주요대, 국립대, 교육대 입학사정관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과 2021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심층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입경청관은 다양한 진학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선배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도내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했으며, 학종상담관은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고3 학생들에게 서류컨설팅 및 면접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9개관 모두를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가 인쇄된 접수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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