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ㆍ마음의 치유` 남구체험휴양마을 으뜸
`몸ㆍ마음의 치유` 남구체험휴양마을 으뜸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05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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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ㆍ반신욕ㆍ온찜질 등 5천원

당일ㆍ1박 2일 코스 선택 이용
남해군 남구체험휴양마을 이용객이 족욕체험을 하는 모습.

남구체험휴양마을이 직장생활, 육아 돌봄 등 각종 스트레스로 힐링과 휴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남구체험휴양마을은 숙박, 식당, 주차시설은 물론 족욕, 반신욕, 온찜질 등 치유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치유과학실이 한 공간에 있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집밥 제공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넓게 펼쳐진 잔디운동장에는 독서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명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먹도 비치돼 있다.

치유프로그램은 당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잠시 방문하는 고객들은 족욕 및 온찜질 등을 5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농촌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으로 기존의 농촌체험마을에 색다른 치유 체험프로그램을 도입,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남구체험휴양마을에 예산 1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남구체험휴양마을은 치유프로그램 및 치유식단 개발, 치유 체험시설 리모델링 등을 추진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장 운영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남해군에서 추진하는 청년 촌라이프 실험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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