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위한 창원 대중교통 혁신 서둘러야"
"시민 위한 창원 대중교통 혁신 서둘러야"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8.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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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 위원회장 기자회견

통합산정제ㆍ준공영제 추진 강조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구 지역위원회(이하 위원회)는 4일 오전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박남현 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 황기철 진해구지역위원장, 이흥석 창원성산구지역위원장, 하귀남 창원 마산회원구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구 지역위원회는(이하 위원회)는 4일 오전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창원시의 대중교통 혁신을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박남현 창원 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 황기철 진해지역위윈장, 이흥석 창원 성산구지역위원장, 하귀남 마산회원구지역위원장 등 창원시 5개구 지역위원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시내버스 파업이 다시는 재발돼서는 안된다"며 "창원시는 통합산정제, 창원형 버스 준공영제를 조속히 추진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우선 지난 30일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창원지역 시내버스 6개사가 3일 만에 합의해 2일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창원시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가 3일간의 파업으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고 그에 따른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익감소와 통합산정제 실시에 따른 재정악화를 들어 임금인상에 난색을 표했고, 노조와 많은 입장차이를 보여 결국 15년 만에 시내버스 파업이라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시내버스 파업의 불안 해소와 시민을 위한 진정한 대중교통체계에 마련을 위한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창원시 버스업체는 통합산정제를 수용하고 창원형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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