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폐기물 제로화 나서 경남도, 9월까지 합동 점검
불법 폐기물 제로화 나서 경남도, 9월까지 합동 점검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8.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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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불법 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불법 폐기물 제로화`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 말까지 불법 폐기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해 관리를 강화하고, 위법사항을 단속할 방침이다.

또 담당 사무관을 관리책임관으로 지정해 폐기물 발생 및 처리 상황을 관리하고 폐기물로 인한 2차 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신고포상금제와 환경오염 신문고를 활용해 주민 신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불법 폐기물은 7개 시군 17개소에 3만 4천810t 발생했다.

김태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불법 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 수립을 통해 도내 발생하는 불법 폐기물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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