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남해대학 `명예의 전당` 제막… "당신 이름 기억할게요"
도립남해대학 `명예의 전당` 제막… "당신 이름 기억할게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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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인ㆍ기관 대표에 감사 전달

대학 발전 방안 간담회도 열려

"새 도약 위해 전 교직원 최선"
남해대학이 4일 대학 본부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은 4일 대학 발전에 기여한 후원인과 기관대표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에는 경남도의회 류경완 도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 송한영 남해대학 후원회장, 신희철 남해대학 총동창회장,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현일선 현 위헌관장학회 사무국장, 사암연합회 회장(성각스님), 화방사 주지스님(승언스님), 정성윤 남흥여객(주) 전무이사, 이윤세 농협 남해군지부장, 김관옥 경남은행 남해지점장 및 남해대학 후원회 회원 18명, 남해대학 교직원 1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에 앞서 열린 남해대학 발전 방안 간담회에서 류경완 도의원, 장충남 군수, 이주홍 군의회 의장, 송한영 후원회장 등은 남해대학이 앞으로 학령 인구 급감과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도약과 비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덕수 총장은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발전에 기여하신 후원인님과 기관대표님 덕분에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과 전국 국ㆍ공립전문대학 중 교육부 1ㆍ2주기 대학평가 최고 등급 유일 획득 등의 국가 인정 공립대학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원인분들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 교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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