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실종 50대 2일만에 숨진 채 발견
하동 실종 50대 2일만에 숨진 채 발견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8.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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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다압면서 발견

지난 1일 하동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이틀만에 광양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하동군 하동읍 송림 인근 섬진강에서 A씨(54)가 실종됐다.

당시 하동읍 송림 백사장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지품이 발견됐고 경찰 cctv 조사결과 실종자가 모래사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고를 받고 하동군, 하동경찰서, 경남119특수구조대, 광양소방서 등은 협력해 섬진강 일대에 수색 작업을 벌였고 지난 2일 오후 3시께 광양시 다압면 돈탁마을 부근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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