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파티 열고 즐거운 방학 맞았죠
소소한 파티 열고 즐거운 방학 맞았죠
  • 김명일ㆍ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8.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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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대방초, 방학식 행사 열어

각 학급서 `대방마켓데이` 진행

"우리 반만의 비밀 생겨 좋아"
사천대방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방학식 행사로 대방마켓데이를 개최했다.

대방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방학식 행사로 `대방마켓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다펼친` 대방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도 즐겁게 공부하고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방마켓데이에는 `스스로 공부하며 실력 있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꿈과 재능을 키우는 어린이`의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적립한 칭찬 점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소소하지만 알차고 행복한 파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방학식 행사는 코로나19의 위협으로 인해 전교생이 한곳에 모여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각 학급에서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학교에서는 티셔츠ㆍ에코백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가지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인 글루텐프리 쿠키와 비건 빵을 준비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대방마켓데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 반만의 비밀이 생겨서 재밌었어요. 매일 하면 좋겠어요"라며 웃었다. 교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윤영순 교장은 "코로나19 위협 속에서 꿋꿋이 공부한 학생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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