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업 사업 꼼꼼히 점검해야"
"농축수산업 사업 꼼꼼히 점검해야"
  • 이대형 <서울 정치부>
  • 승인 2020.07.30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점식, 농축수산인 대변인 활약

문 정부 해양사업 추진 등 질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정점식(통영ㆍ고성) 의원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28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해상풍력발전산업을 공청회도 없이 직접적 이해관계자도 아닌 지역주민들의 의견만 듣고 추진한 점을 강력 질타했다. 아울러 해수부가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금어기ㆍ금지체장을 강화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문치가자미의 경우 현재 15㎝에서 시행령 개정과 같이 20㎝ 이상으로 강화할 경우 어민들이 지속가능한 어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2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ㆍ임업분야 업무보고에서 옵티머스 펀드 관련 현안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의 허점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정 의원은 "통영ㆍ고성 지역현안 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농축수산업 관련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해 농축수산인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