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확장안 고수 국토부 장관 사퇴를”
“김해공항 확장안 고수 국토부 장관 사퇴를”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0.07.30 2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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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시민본부, 부산시의회 회견

“혼란ㆍ사회적 갈등 초래 한다” 주장

 동남권관문공항 추진 부울경범시민운동본부는 3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점 투성이 김해공항 확장을 고집하는 국토교통부의 억지 논리 태도에 분노한다”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총리실 검증 결과 발표로 밝혀지겠지만, 김해신공항(확장안)은 심야 운항 불가, 짧은 활주로, 추가 확장 불가 등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김 장관은 김해신공항을 주장하는 관료들의 논리에 함몰돼 그들의 주장을 대변해 결과적으로 2년 이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덕신공항이 조속히 지정되지 않을 동안 부ㆍ울ㆍ경 국민의 정신적 고통 물질적 손해에 대해 배상 청구와 직무 유기 혐의 고발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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