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도비 확보에 힘 모은다
시-도의원, 도비 확보에 힘 모은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7.30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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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서 관련 간담회 개최

현안 공유ㆍ적극 협력키로
지난 29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의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은 간담회에 참석한 허성곤 김해시장,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기념촬영 중인 모습.

 김해시와 지역구 도의원들이 도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의원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사업과 2021년 도비 신청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신영욱, 김진기, 김호대, 김경수, 손덕상, 박준호, 신상훈 8명의 지역구 도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허성곤 시장, 강덕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도비 확보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허성곤 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김해특례시 지정 추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과 공공의료기관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남명선비문화 체험관 건립, 가야역사문화연구재단 설립, 장유권역 고등학교 신설, 김해과학고등학교 신설 등 현안사업 해결에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화포천 습지관리센터 건립,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지원사업을 포함한 51건 558억 원의 내년도 도비신청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모색도 이어졌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추진에 지역 도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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