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
도교육청,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7.30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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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도내 20개교 대상

건축ㆍ소방ㆍ전기분야 점검

 경남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도내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분야 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유형 분석, 공제급여 청구관련 제도 설명 및 학교 안전교육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사)한국소방기술사회의 추천을 받은 민간전문가와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안전교육컨설팅 지원단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부분 개선을 위해 20개교 총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밀조사, 예산확보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또,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관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 점검ㆍ 위험요소 제거, 학생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발생 대비 비상연락망 확인, 보고체계를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교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보고를 철저히 함으로써 교육청에서는 안전사고의 시기별ㆍ유형별ㆍ장소별 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장경미 안전총괄담당관은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안전분야에 대한 종합적 지도ㆍ점검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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