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 여정 시작 ‘설렘 가득’
아름다운 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 여정 시작 ‘설렘 가득’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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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현면 인구유치ㆍ학교살리기

탑동로 일원서 홍보 캠페인 열어

‘꿈꾸는 전원생활’ 공동선언문 선포
남해군 고현면 인구유치 및 학교살리기 추진위원회가 ‘인구유치와 학교살리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고현면 인구유치 및 학교살리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8일 고현면 새남해농협 농작물집하장과 탑동로 일원에서 ‘남해군 고현면 인구유치와 학교살리기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지에서 유치원과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해 전입하는 가족을 유치, 마을에 활력도 불어넣고 고현면의 학교도 살리기 위해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추진위에서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고현면장, 노인회대표, 주민자치회대표, 동창회대표, 학생대표가 함께 아이소리 들리는 행복한 마을과 학교의 소중함을 재확인하고 ‘꿈꾸는 전원생활ㆍ행복한 아이교육’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5개항 공동선언문도 대외에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300여 명의 온 면민이 함께 ‘꿈꾸는 전원생활ㆍ행복한 아이교육! 고현면으로 오시다!’라는 글귀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마을별, 기관별, 단체별, 학교별로 직접 제작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탑동로 도로변에서 가두행진을 통한 홍보활동도 펼쳐 피서철을 맞아 남해를 찾은 관광객의 많은 시선을 한층 이끌었다.

김인선 공동추진수석위원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지역 두 개 초등학교가 폐교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설레는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니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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