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현안사업 국비 확보 `동분서주`
남해군 현안사업 국비 확보 `동분서주`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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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기재부 등 방문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추진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190억 건의
장충남 남해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27일 기재부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장충남 남해군수와 관련 부서장들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남해군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 군수는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창선~삼동 국도 3호선 확장공사`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장 군수는 "남해군민의 염원인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해저터널 건설사업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 남해군의 주력산업이 관광산업인 점과 관광산업이 대외적으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가장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어 국토예산교통과를 방문해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190억 원 지원을 건의하고, 고용환경예산과를 방문해 유기성폐자원가스화시설 설치사업 156억 원과 하수관거 정비사업 200억 원 등을 건의하며 내년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중요하므로 국회와 중앙정부, 도청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현안 사업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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