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농산물 가공품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 탄생
남해 농산물 가공품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 탄생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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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센터…공동브랜드 개발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상징
남해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 심볼.

남해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로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는 섬이 많은 남해군의 이미지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농부가 남해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보물섬 남해군의 이미지를 연상했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도ㆍ도ㆍ도`와 같이 단어를 연달아 발음해 재미를 줬으며 디자인 심볼은 "남해지역 농산물, 가공품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있다"는 상징성을 담아 제작됐다.

남해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해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가공품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 이번에 `보물섬 남해라서 도도해도`라는 네이밍과 디자인 심볼을 개발했다. 남해군은 포장재 디자인, 관리매뉴얼 제작 등을 기반으로 본격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동브랜드로 육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각종 언론매체, 광고탑, 터미널 등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다음 달 습식가공장비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들과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다양하게 가공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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