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21:48 (토)
시-관광공사, 강원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시-관광공사, 강원 여행사 초청 팸투어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7.27 0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대응 국내 여행객 유치

분청도자박물관 등 높은 호응
지난 24일 김해시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함께 강원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 사진은 이날 팸투어 참가자 등이 사진촬영 중인 모습.

 김해시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국내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경색된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홍보를 위해 강원지역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국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부산지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코스화한 여행상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

 이 상품은 부산-거제-김해 연계코스로 부산ㆍ경남권의 주요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김해 분청도자박물관과 부산 장림포구 등 비대면 관광지와 소규모 체험을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박물관 내외부 전체와 수시 방역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어려워졌지만, 반대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며 “티웨이항공의 김해-양양 신규취항에 의해 강원과 김해간 1시간 거리의 하늘길이 열린 것은 악재 속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회를 발판삼아 비대면 관광지와 체험 등을 확대해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