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 차별화 2022년 800만명 유치
남해군, 관광 차별화 2022년 800만명 유치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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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보고회

115개 사업 구체화 등 추진

"중앙부처 연계 노력 당부"
지난 23일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남해군이 오는 2022년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구축과 콘텐츠 육성, 인프라 확충으로 관광객 800만 명 유치에 나선다.

 남해군은 지난 23일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홍득호 부군수, 전 국장,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해군은 지난해 브랜드 개발 용역 추진을 시작으로 올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반기 중에는 선포식을 갖고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부서별 추진계획을 상세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행사를 개최하는 2022년보다 2022년을 준비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군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소수 사람들만의 노력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 모든 직원들의 열정이 필요하다"며 "남해만의 우수한 자원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중앙부처 연계형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해군은 현재 발굴된 115개의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고, 내년 상반기 출범하는 관광문화재단과의 협업과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추진이 남해군 관광 발전의 새로운 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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