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회
남해군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회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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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등 50여 명 참여

내달 7일까지 1만원으로 할인
장충남 남해군수(왼쪽) 등이 지난 24일 노량마을회관에서 열린 `해초회덮밥` 시식회에 참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해군 노량상가번영회(회장 김원태)는 지난 24일 노량마을회관에서 남해 행복맛집 노량지구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회를 갖고, 다음 달 7일까지 기념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해초회덮밥은 남해군의 특색있는 음식 브랜드를 개발하고 외식산업의 맛과 친절,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전문업체의 조리 수준 향상 컨설팅을 통해 탄생한 남해군의 대표먹거리다.

해초회덮밥은 컨설팅을 통해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유자초장소스를 개발, 노량지구의 대표먹거리로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자초장소스는 남해에서 생산된 유자를 초장에 가미, 회덮밥과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음식에 특유의 향을 입혀 남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열었다. 또 남해 유자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로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날 시식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이주홍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남해군 SNS알리미단,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시식회에서 내놓은 해초회덮밥을 시식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해초와 신선한 활어회에 유자초장소스가 곁들여져 정말 맛있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장 군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서비스가 뒤따라야 한다"며 "노량이 수준 높은 행복맛집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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