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스타트업 성장 뒷받침한다
중진공, 스타트업 성장 뒷받침한다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7.23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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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서 현장 간담회

창업자금 확대해 1천600억원 지원
7월22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한 현장 간담회 (뒷줄 왼쪽6번째) 김학도 이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지난 22일 오후 경기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에서 미래성장을 이끌 스타트업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여한 김학도 이사장과 20명의 청년창업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고 투자심리도 나빠져 자금조달력이 약한 스타트업은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지원에 중진공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학도 이사장은 "청년 전용창업자금을 지난해 대비 300억 원 확대한 1천600억 원을 지원 중이고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복합금융을 지원한다"면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K-유니콘 육성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중진공이 올해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직접투자 연계지원 사업과 강원랜드 등 관련 기관과 함께한 지역 상생형 넥스트 유니콘 사업 등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대서 김학도 이사장은 전문가 협업기반 코칭 프로그램인 스타트업클리닉에 참여했다. 클리닉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내부 전담 교수와 외부 전문가가 집단지성을 활용해 다각도로 코칭을 진행하는 것으로 코칭 참가자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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