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행위 근절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집합행위 근절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7.23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 시민사회단체

지역경제 지키기 캠페인
남해군 시민사회단체가 지역경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지역을 옮겨 다니며 노인층, 특히 여성을 상대로 물품을 허위과대 광고하며 판매하는 상행위로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가운데 남해군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근절하고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를 비롯한 4개 단체, 30여 명의 회원들은 22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에 집결해 전통시장과 남해읍 사거리 등 주요 상권을 행진하며 지역경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에 취약한 노인층을 좁은 공간에 집합시키는 영업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상행위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상권은 우리가 지키자”, “감염 부추기는 집합행위 근절해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1시간 동안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남해군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특정공간 집합영업 등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