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교 축구팀, 무학기 우승 정조준
경남 고교 축구팀, 무학기 우승 정조준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7.23 18: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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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제25회 전국대회

도내 7개팀 등 32팀 출전

야간 경기ㆍ인터넷 생중계
제25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함안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24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경기 장면.

제25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함안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무학기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마산공고 등 도내 7개팀 등 전국 고등부 축구팀 32개팀이 출전해 다음 달 13일까지 12일간 경기를 펼쳐진다.

올해부터 모든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야간경기로 의무화 됐지만 무학기 대회는 의무화 이전부터 야간경기를 운영해 학부모와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아왔다.

지난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는 무학기 대표자회의가 열렸으며 4개팀을 한 조로 구성해 풀리그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무학기대회에 참가하는 도내 팀은 A조에 창녕FC, C조에 범어고, D조에 거제고, F조에 창녕고ㆍ창원기공, G조에 FC김해, H조에 마산공고 등 총 도내 9개팀 중 7개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지난해에 비해 도내 팀들이 각 조별로 골고루 분포되면서 전국의 강호들과 멋진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전 경기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며 경기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예선전, 토너먼트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한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함안군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인조잔디 교체, 라커룸 설치, 조명 설치 등 각종 시설을 보완해 전국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장인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7월에 개최해야 하는 전국대회가 9월로 연기됐다”며 “무학기 대회는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전국대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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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 2020-08-04 21:38:04
예선전 한경기 4강토너부터중계를 하면서 중계를 다하고 무관중경기 한다고 하세요
제발 무학기축구대회 다른대회보다 질적으로 높이려면 지금부터라도 전경기 중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