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보이스피싱 전달책 범행현장서 검거ㆍ구속
마산서 보이스피싱 전달책 범행현장서 검거ㆍ구속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7.1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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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을 당한 피해자를 만나 현금을 건네받은 전달책 역할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사기)로 A씨(57)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피해자를 만나 현금 3천940만 원을 받고 이를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거리에서 피해자를 만나러 나온 A씨를 붙잡았다.

 피해자는 "좋은 조건으로 정부 지원 대출이 가능하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말에 속아 A씨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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