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진주시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맞손`
경남대, 진주시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맞손`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7.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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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실키안ㆍ장생도라지`도 참가

기관 업무 교류ㆍ상품 구매 등 약속
경남대학교는 지난 14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시(시장 조규일), (주)실키안(이사장 박태현), (주)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실키안 박태현 이사장,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주)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4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시(시장 조규일), (주)실키안(이사장 박태현), (주)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경남대와 진주시는 진주시 지역특화산업 우수업체인 (주)실키안과 (주)장생도라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기관간의 상호 업무 교류 △지역특화상품 구매 확대 및 판매 확장 추진 등을 약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경남대와 지역특산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잘 활용한 지속적인 공동마케팅 협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선례로 남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지역특화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자치단체와의 상생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지역의 우수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실키안 박태현 이사장은 "경남대와의 공동 협력으로 지역민의 생활에 도움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는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상호간의 상생을 통해 지역민이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주)실키안 박태현 이사장, (주)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를 비롯해 경남대 김재구 학생처장, 조현성 학생부장, 진주시 정종섭 경제통상국장, 정지환 기업통상과장, (주)실키안 박희원 상무, (주)장생도라지 이영우 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주)실키안은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해 있으며, 천연섬유 실크를 주력제품으로 28곳의 실크생산업체의 지원아래 다양한 넥타이, 스카프, 양장지, 한복지, 인테리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장생도라지는 진주시 금곡면에 위치해 있으며 장생도라지의 재배와 더불어 장생도라지 진액, 건강기능식품, 캔디, 화장품, 주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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