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LINC+사업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인제대 LINC+사업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7.14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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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ㆍ건강도시리빙랩 구축

전문가 5명 강연ㆍ질의응답 진행
14일 인제대학교 인당관 2층 DDRU Hall에서 열린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참가자들.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홍승철)은 14일 인당관 2층 DDRU Hall에서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LINC+사업단이 도시재생리빙랩ㆍ건강도시리빙랩 적극 구축에 앞서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에게 리빙랩 개념과 필요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조형호 인제대 대외부총장, 홍승철 LINC+사업단 단장, 유현석 경남공익재단 이사장, 신상훈 경남도의원, 문용주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살아있는 연구실을 의미하는 리빙랩이란 새롭게 발생한 사회문제를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고 결과물을 만드는 개방형 실험실을 의미한다.

이날 홍승철 단장의 개회사와 조형호 대외부총장의 환영사, 경남공익재단 유현석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국내 리빙랩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조형호 대외부총장은 "최근 대학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 역할을 맡도록 변화하고 있다"며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리빙랩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은 박성수 한양대 교수, 양정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원장, 계신웅 대전대 교수, 박찬돈 경운대 교수, 이상협 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RCCE센터장 등 5명의 전문가가 진행했다.

박성수 교수는 `대학에서의 리빙랩`이란 주제로 △대학이 리빙랩을 해야 하는 이유 △모든 구성이 참여하는 리빙랩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정윤 원장은 `한국과 네덜란드 대학의 리빙랩`이란 주제로 리빙랩 프로젝트의 발원지인 유럽에서의 성과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사태 속 국내 리빙랩 작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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