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려움 극복엔 여야 없다"
"경남 어려움 극복엔 여야 없다"
  • 이대형 <서울 정치부>
  • 승인 2020.07.1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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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본격 의정활동 돌입

통합당 경남의원 좌장 역할 톡톡

미래통합당 소속 `경남지역 국회의원협의회장`인 박대출(진주갑) 의원이 21대 국회들어 본격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 의원은 통합당 내에서 3선 의원이면서 1961년생으로 가장 나이 많다. 지역 내에서 좌장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개최된 경남도-미래통합당 경남의원 오찬 간담회에도 박 의원은 좌장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김경수 경남지사는 물론 통합당 의원들에게 경남도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 당부했다. 그는 "경남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여야가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경남도 청년 순유출이 1만 2천613명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이고 개인 파산 증가율도 19.8%에 이르러 전국 평균 5.1%를 크게 상회하는 1위를 기록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과 `항공 MRO`,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있기도 하다"며 "상생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중앙 정부 설득에 통합당 의원들이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진주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 인재개발원 독립 청사 △망경지하차도 폐선 활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글로벌 게임센터 공모 △저작권 보호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김 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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