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최형두(마산합포구)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스마트교육 관련 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교육법`은 최 의원이 국회의원 후보시절 공약해 왔던 법안이다.
이번 간담회는 계보경 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책연구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시준 본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육정책본부)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혁신 방안과 과제`란 주제로, 정훈 대표이사(러닝스파크랩)가 `데이터기반 국내외 스마트교육 우수사례`란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아울러 이상범 팀장(교육부 기획담당관실)과 유인식 상무이사(유비온 글로벌센터)가 각각 지정토론을 맡는다.
이번 간담회는 계보경 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책연구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시준 본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육정책본부)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혁신 방안과 과제`란 주제로, 정훈 대표이사(러닝스파크랩)가 `데이터기반 국내외 스마트교육 우수사례`란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아울러 이상범 팀장(교육부 기획담당관실)과 유인식 상무이사(유비온 글로벌센터)가 각각 지정토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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