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내일 취임식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내일 취임식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7.14 0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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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GNU)는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취임식을 15일 오후 2시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순기 총장 내외를 비롯해 경상대학교 교직원, 학생 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내빈을 포함해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간소하고 엄숙하게 치러진다. 권순기 총장의 취임식 주제는 `상생과 협력`이다. 기관ㆍ단체 등의 대표 취임식에서 주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취임식 주제를 `상생과 협력`으로 정한 것은 경상대가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을 내외에 공표하는 것이다.

경상대는 `상생과 협력`이라는 취임식 주제에 걸맞게 여느 취임식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순기 총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경상대가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전략을 가지고 경상대 제11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선언하고 "경상대가 `상생과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 방안을 수립하며 그 결과를 지역에 나누도록 할 것이다. 대학교의 지적ㆍ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역과 공유할 것이다. 그리해 지역의 경제ㆍ산업ㆍ행정ㆍ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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