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힘든 시기 자장면 나눔 행복 미소 그려요"
"코로나19 힘든 시기 자장면 나눔 행복 미소 그려요"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7.14 0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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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장번영회ㆍ봉사단 등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ㆍ고객 감사 전해

구인모 군수, 배식 하며 소통 시간
구인모 거창군수가 자장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자장면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이 지난 12일 거창전통시장에서 `자장면 나눔 행사`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시장번영회(이정용 회장), 한마음봉사단(정재원 회장), 아림로타리클럽(곽순남 회장), 아림자율방범대(원상화 대장)가 주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급감, 상권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과 시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거창전통시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 500여 명에게 현장에서 직접 만든 자장면을 비롯해 과일 등 다과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자장면을 배식하며 군민들에게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자장면과 다과 등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거창군 발전과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더 큰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이루는 데 거창군의 7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봉사단`은 읍면에 직접 찾아가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수타 자장면 나눔 행사를, `거창아림로타리클럽`은 거창군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농촌 일손돕기, 독거노인 땔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아림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마을하천정비, 불우이웃 집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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