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권 살리기로 지역 경제 심폐소생
창원시, 상권 살리기로 지역 경제 심폐소생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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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마무리

허성무 시장 참여 `소비` 당부
허성무 시장(왼쪽)이 지난 10~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행사를 공동개최한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한철수 착한소비붐추진위원장(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행사장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했다.

행사장에는 비대면 판매부스인 중소기업 우수상품관(72개 업체 참여), 브랜드K 상품관(62개 업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품관(26개 업체)이 운영, 각 도내 시군에서 참여한 60개 지역상품판매관에서는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및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허 시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창원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돼 영광스럽고 지역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착한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경품행사인 `골든프라이데이`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활성화에 나서기도 했다.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는 5개 구마다 주요 상점가에서 펼쳐졌다. 의창구는 팔용상점가와 명곡상점가, 성산구는 중앙동 테마거리, 상남상업지, 마산합포구는 두산상점가와 자산삼거리 상점가, 마산회원구는 합성옛길 상점가와 내서삼계 상점가, 진해구는 중원서로 상점가와 웅동2동 문화의거리 상점가에서 각각 열렸다.

허 시장은 "지금은 소비가 살아야 모두가 살 수 있는 시대이며, 적극적인 소비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인들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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