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에 담은 진주 본연의 모습 느껴요
화폭에 담은 진주 본연의 모습 느껴요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7.12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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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협, `아름다운 동향전`

14일까지 도문예회관 1전시실

160명 미술인 다양한 작품 출품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한 `아름다운 동향전`이 14일까지 경남도문예회관 제1전시관실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병석 작품 `촉석루-연등축제의 밤에`(서양화).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지부장 김우영)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동향전`이 160명의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남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동향전`은 `진주와 그림`이라는 공통의 관심을 가진 미술인 최대의 만남전으로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진주 미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강정완, 이실구, 김상문, 김상호, 문형은, 이병석, 박미용, 정태영, 박도원 등 출향작가 40여 명을 비롯해 지역작가 120여 명이 참석해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문인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관한 진주미협 김우연 지부장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전시를 준비했다"며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하고 진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진주의 예술이 더욱 찬란하게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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