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야문화축제 취소... 시민 안전ㆍ건강 최우선
올해 가야문화축제 취소... 시민 안전ㆍ건강 최우선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7.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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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를 취소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당초 올해 제44회 가야문화축제는 수로왕에게 제를 올리는 춘향대제에 맞춰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향대제에 맞춰 10월 29일에서 11월 1일까지 개최하는 것으로 연기됐다.

이런 가운데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최근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는 데다 가을 확산세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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