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동참 선언
창원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동참 선언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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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ㆍ63개 기초 연대

지역특성 맞춤 사업 적극 발굴

허성무 시장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 맞춰 2050년 탄소중립 적극 참여 선언을 했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17개 광역 지자체 전부와 63개 기초 지자체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연대 협력하는 연합이다.

허 시장은 이날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환경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행ㆍ재정적 지원과 법제화를 지원받는다.

허성무 시장은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상쇄하여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2100년까지 2.0℃ 이내의 온도 상승을 유지하지 못하면 해수면 상승, 폭염 등 심각한 기후재난이 발생하고, 2.0℃ 이내의 온도 상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이 필연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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