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 추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 추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7.09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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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포함 30억원 투입

휴ㆍ폐업 실업 우선 모집 지원

경남도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를 위해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에 행안부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6억 원을 포함,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650여 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휴ㆍ폐업 또는 실업한 소상공인을 우선 모집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 경남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를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도내 3만 5천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피해 현황, 고용 실태, 대출 및 정책자금 이용 현황 등 소상공인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상공인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은 경남연구원에서 수행하며, 도내 18개 시ㆍ군과 2019년 경남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추진한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협업한다. 이 사업으로 채용된 근로자는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요원으로 투입돼, 경남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와 함께 제로페이 현장 가맹, 지원정책 안내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는 1ㆍ2ㆍ3기로 나누어 모집하며, 1기 모집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거주지를 관할하는 시ㆍ군의 소상공인 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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