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위해 일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고향 위해 일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7.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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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 더 나눔` 협약식 진행

면만드는사람들 6호점 지정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나 더 나눔`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나 더 나눔`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8일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하나 더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협의체 대표위원장과 업체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는 것으로, `면만드는사람들(대표 전인엽) 6호점`이 지정됐다.

전인엽 대표는 "김해에서 살 때 후원 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 내 고향 고성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고성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훈훈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하나 더 나눔` 운동은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김장철에 배추 한 포기를 더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듯이, 내가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롯데리아, 굽네치킨,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셔틀북이 동참하고 있다.

뜻을 같이 하는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관심 있는 업체에서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673-0245)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된 기부 물품은 고성군푸드뱅크를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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